내용
기계 자체가 다이*에서 파는 3천원짜리 실링기와 별반 차이가 없네요.
오히려 다이* 제품이 훨씬 튼튼합니다. 냉장고에 잘 붙지도 않고요. 건전지 위 뚜껑부분 계속 열리구요.
과자봉지 실험해봤는데 되긴 합니다. 대신 속도랑 누르는시간을 알아서 조절해야 되구요. 조절 잘 못하면 바느질 뜨문뜨문 해놓은것마냥 되기도 합니다. 솔직히 후회해요. 제가 이걸 뭐하러 샀나 싶네요. alpha_review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닫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