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그냥 반품 해... 상품 사용후기 - 바나나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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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그냥 반품 해...

작성자 신나****(ip:)

작성일 2020-11-19

조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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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우여곡절 끝에 그냥 반품 해야되겠네요. 처음에 받은거는 품절상태라 기다렸고. 드디어 왔는데 타카핀이 치고 올라와 서로 판을 긁어서 스크레치와.. 나무에 패인부분을 때운 하얀 메꾸미.. 그리고 여기저기 기스와 찍힘.. 나무결 떨어짐 등... 사용하면 백프로 다칠테니 교환 요청.. 11월 4일(수)에 교환요청했는데.. 품절이라 13일 이후에 입고된다해서 기다림.. 12일(목)에 받음.. 확인하고 보니 한군데 조립이 안되있어 볼트만 요청... 볼트하나 보내주는데 확인하고 보내준다해서 또 기다림..18일날 드디어 볼트 받음. 그런데 볼트로 조이고 보니 그부분 다리가 뜸...또 불량... 다시 19일(목)에 맞교환 요청.. 그동안 캠핑때마다 가져가려했던건데 다 못쓰고 이번주말에라도 쓰려고 오늘 발송을 부탁했지만 노력해보겠다 하더니 4시30분쯤 확인전화하니까 오늘 못보낸다함.. 내일보낼지 월요일에 보낼지 화요일에 보낼지 알수없다함. 그럼 애초에 다시 교환해주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교환할지 반품할지 의사를 물었어야 하는데.. 그냥 고객인 나만 발동동 하다가.. 기다리고 기다리고 결국은 먼저 전화하고 부탁하고.. 그래도 결국 다시 몇일을 기다리고 다음주까지 기다려야 하는상황.. 이게 말이 되나요? 4일날 받은 물건을 멀정하게 받긱까지 2주가 넘게 걸린다는게 말이 됩니까? 지금은 업무시간 지나서 전화도 안되요. 5시 딱 지나니까 통화는 안되고.. 어차피 통화해도 카톡남기라 그러고.. 뭐하나 요청해도 다 카톡남기라 그러고.. 현장에서 볼트 부속 하나 확인도 몇일 걸리고.. 지금도 카톡으로 남겨야 해요.. 결국은 기다리다못해 반품한다고..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카톡으로 이런 일처리를 하게된건지.. 참 불편한 현실입니다. alpha_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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