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마자 엄마랑 같이 언박싱 후 테스트 해볼것이 없어서
사과대추를 한번 평칼로 썰어봤는데 생각보다 두께가 얇게 나왔는데
두께는 스윙칩 보다는 두꺼운 느낌으로 나왔고요
당연히 사과대추 씨는 평칼로 안 나가죠...(저도당연한걸.,.. ㅋㅋㅋ)
무게는 플라스틱이여서 엄청 가볍고 전부 분리가 되어 세척이 편리합니다
내구성은 보통이라고 한것은 전부 플라스틱이여서 그런것이지만
이 가격대에 이 정도 내구성이면 엄청 좋은것같습니다
업소용으로 여자친구한테 쓸 수 있는지 물어보면서 하나 사주었는데
가게에서 쓰기에는 위에 넣는 용량이 생각보다 작아서 가정용으로
사용하면 좋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고기먹기 전에 평칼로 마늘 썰었는데 마늘 15알정도가순식간에 편으로 썰리는 모습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였죠..
(2021-10-26 08:22:2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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